- '인생에서 맨 처음 하는 악수, 아기가 고사리 손으로 부모의 손가락을 감아 쥐는 악수야말로 가장 뜻깊고 훌륭한 악수'라는 말 혹시 들어보셨나요? 악수하는 그 순간이 엄마에겐 잊지 못할 순간이죠. 오늘은 그 순간을 기억하며 아이의 손을 꼭 잡아주는 것은 어떨까요?^^ 2012-02-08 17:39:54
이 글은 Jacadian님의 2012년 02월 0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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